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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TV] 경북, '실라리안' 3개 신규업체 인증서 수여

경북도는 22일 2018년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신규 참여업체로 지정된 3개사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지난해 7월부터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해 신청한 총 13개 기업 중 서류평가→제품평가→현장실사 등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3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실라리안 사업에 신규 참여하게 되는 기업 및 제품은 생활잡화 분야에 ‘일성산업’, 식품분야에 ‘서원푸드’, ‘농업회사법인 아람농장’ 등 총 3개사 5개 품목이다. 

성주에 소재한 일성산업(대표 송철한)은 위생백, 위생장갑, 위생롤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소비자가 사용이 편리하도록 뜯어 쓰는 손잡이 롤백을 개발하는 등 제품 및 가격경쟁력 우수성이 인정받아 선정됐다. 

냉동만두를 생산하는 경산에 소재한 서원푸드(대표 김설희)는 끊임없이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 끝에 신규 참여기업에 지정됐다. 

아람농장(대표 윤선주)은 국내산 생과일을 이용, 효소추출 기술을 적용한 '과일 드링크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생과형 음료’라는 새로운 형태의 음료시장을 개척하는 등 타 제품과는 다른 기술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실라리안'은 우수한 제품·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기업 및 제품 인지도 부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경북도가 지난 1997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신규 지정된 3개사를 포함, 현재 총 36개 기업이 참여 중이다. 

'실라리안' 참여기업은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우대 지원받고 있으며, 융자금에 대한 이자차액(2%)을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지현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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