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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경북 구미에 '힐스테이트 송정' 분양26일 견본주택 오픈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북 구미시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송정’ 아파트 견본주택을 26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송정동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송정동 37번지 일대(옛 삼성전자 사원아파트 부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송정은 지하 2층, 지상 9~20층 1, 2단지 7개 동 전용면적 59~104㎡ 526가구다.

송정동은 ‘구미의 강남’으로, 행정타운, 교육 및 학원,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힐스테이트 송정 도보 거리에도 구미시청과 우체국,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해 있다. 금오초, 구미여중, 금오고 등이 가깝고, 행정타운 주변이어서 유해시설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입지조건을 충분히 활용 할 수 있도록 현대엔지니어링은 단지 구성에 신경썼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시스템도 돋보인다. 주방 창문을 열지 않고도 요리를 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3분의 1수준으로 줄이는 주방 하부급기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외부에서 가정 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 IoT 연동 가전제품들을 융합한 스마트폰 기반의 Hi-oT시스템과 무인택배시스템도 적용된다. 고효율 가스보일러와 로이복층유리, 각 가구 내는 물론 주차장과 공용부 LED 조명 도입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송정동에는 10년 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만큼 구미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갈수록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꼼꼼한 주택구매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송정’의 분양가는 3.3㎡당 1, 2단지 평균 885만 원대로 책정했다. 1차 계약금은 1천만 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적용된다. 청약은 1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단지 2월 7일, 2단지 2월 8일이며, 1, 2단지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구미시는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청약 비(非) 조정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구미시 광평동 60-3 일대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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