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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아이템] 3040 직장인 여성을 위한 '헤어 트리트먼트 카페'

여성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직장 생활, 출산으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 그리고 이로 인한 호르몬 및 영양분 부족이다. 그러나 직장인 여성에게 탈모 관리를 위한 별도의 병원 방문 또는 약 복용은 심리적으로 굉장히 어렵다. 직장인 30~40 대 여성은 직장 및 육아, 가정생활로 본인의 헤어 관리를 위한 시간 투자가 어려운 사람들로 이들의 한계점을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배경에서 이 아이템이 등장했다. 손상된 모발을 장기간 방치하는 것으로 탈모가 촉진되었고, 평소 시간 부족으로 헤어 관리가 어려운 여성들에게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효과적인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이다.

더욱이 트리트먼트는 많은 여성들에게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서비스이다. 실제 단순한 트리트먼트 한번으로도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하고,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여성, 특히 3040 직장 인 여성들이 외모관리를 위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하지만 미용실 등에서 주로 받는 트리트먼트는 파마, 염색 등을 한 후 추가서비스 개념을 제공할 뿐 일상에서 트리트먼트만을 전문으로 서비스 하지는 않는다. 

본 아이디어는 저비용으로 수용 가능한 트리트먼트로 여러 번의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생활형 관리숍을 지향한다. 숍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시간에 받는 트리트먼트 서비스이다. 머리 샴푸 – 트리트먼트 – 헹굼 서비스로 진행되기 때문에 단시간에 케어를 받을 수 있다. 1회 서비스 비용 1.5 ~ 2만 원 수준으로 합리적 비용을 제공한다. 단 고가나 프리미엄 제품 사용비용은 별도로 수취할 수 있다. 트리트먼트 대기시간을 활용해 식사와 음료를 제공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점심시간이나 잠시 주어지는 여가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먼저 고객의 헤어 상태를 파악한 후 트리트먼트를 선택한다. 트리트먼트 제품에 따라 서비스 유형을 세분화할 수 있다. 만약 반복 사용 제품의 경우 3회 ~ 5회 등 다수 서비스용 제품으로 판매한다면 더불어 수익까지 발생한다. 또한 샴푸 및 트리트먼트, 드라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한 명의 고객을 한 명의 직원이 전담으로 샴푸, 트리트먼트, 5분 두피 지압, 드라이의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두피 마사지 추가 시 별도 비용 부담할 수 있다. 또한 월간회원제를 통해 재방문 유도 및 단가를 확보해 방문고객을 늘릴 수도 있다. 

김민정 기자  mj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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