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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대구 중구의 심장을 힘차게 뛰게 할 것", 임형길 중구청장 출마예정자"중앙정치를 직접 보면서 배운 경험이 나의 무기"

“대구 중구는 ‘심장’입니다. 지금 중구 심장은 약해져 있어서 힘을 낼 사람이 필요합니다.”

대구 중구청장에 출마하는 임형길 여의도연구원 레저산업 분과위원장을 만났다. 그는 중구청장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고향에 대한 애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 중구에서 유년시절을 다 보냈다”며 “서울로 소위 유학을 갔었던 내가 고향에 돌아와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임 출마예정자는 대구의 중심에 자리한 중구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고 했다. 여러 가지 공약을 준비 중에 있는 그는 특히나 ‘도심재생’에 대해서 깊이 생각 중이었다.

“서울 일부 지역에서 했던 도심재생의 명암을 보면서 우리 중구가 준비를 잘해서 성공적 도심재생 지역으로 자리매김해야 대구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죠.”

임 출마에정자는 자신의 강점을 ‘중앙정치 무대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얻은 많은 교훈과 경험’을 들었다. 그는 “나를 두고 ‘낙하산이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전혀 아니다”며 “네 번의 대통령 선거를 옆에서 지켜본 경험과 선거 이후 공약실천 등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몸소 체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가 구청장이 된다면 공약(空約)이 아닌 꼭 지킬 공약(公約)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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