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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일대 비급수지역에도 수돗물 공급한다!고지대 마을 수돗물 공급 위해 상수도 관 부설 및 가압장 설치
공산 비 급수지역 수돗물 공급 현황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동구 무산, 수태, 적운리, 북구 도덕마을 등 팔공산 고지대 마을에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팔공산수련원 ∼ 수태골간 외 2개소 배수관부설공사를 시행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사업으로 배수관부설공사에 40억 원을 투입해 배수관 부설(17.0km) 및 가압장 5개소를 오는 10월까지 설치 완료해 무산마을 등 8개 마을 주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해 식수에 대한 불편함을 해결할 계획이다. 

팔공산 무산, 수태, 적운리 마을 일대는 해발 450m 고지대에 위치해 그 동안 주민들은 지하수를 식수원으로 사용했으나, 최근 갈수기에 수량부족 및 수질악화를 우려해 왔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461명(189세대)의 주민들이 수돗물을 공급받게 된다. 

그동안 상수도사업본부는 비 급수지역 수돗물 공급을 위해 1995년부터 2017년까지 738억 원을 투자해 상수도 관 부설 301.9km, 가압장 67개소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해 왔다. 향후 5개 마을 108세대에 대해서도 시 예산 17억 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상수도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현재 대구시 급수보급률은 99.9%로 2020년까지 대구 전 지역에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석 기자  aclass@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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