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포항제철소 2고로 가스밸브 교체 작업 중 가스가 폭발하여 근로자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출처: e영상역사관)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파악한 뒤 안전위반 여부를 가릴 방침이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이틀 전 7일에도 3고로에서 작업자의 실수로 쇳물이 일부 넘치는 사고가 발생 하였다.

김영수 기자  dock04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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