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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서 서울 제치고 ‘지식재산인 상’ 수상

(경제=디지털경제) 대구시는 4일(화)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주최로 개최되는 ‘제1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 지식재산 시책 추진으로 ‘지식재산인 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제1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 대구시가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가지신재산위원회 민간위원장|(구자열 LS그룹회장) 표창과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을 수여 받았다.

9월 4일은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인 ‘직지심경’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 날로 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및 활용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식재산 분야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대구시는 'IP 선진도시‘ 슬로건 하에 성과 지표를 적극적으로 설정해 ’기술수요 발굴 → 이전 → 개발 → 사업화‘로 이어지는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 네트워크 구축이 우수하고 R&D 결과물의 사업화 비율 확대로 지역 중소기업 역량 제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7개 광역자치단체 중 대구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11위(2015년 기준), 총 연구개발비는 10위(2016년 기준), 정부R&D투자는 7위(2016년 기준)를 기록했다.

광역지자체 최우수상 수상인 대구시의 사례는 관계기관에 공유해 정책성과 제고의 기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지식재산의 날 최우우상 수상을 계기로 전 세계가 특허권, 저작권 등을 무기로 싸우는 지식재산 전쟁이 치열하고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지식재산과 R&D 사업간 연계를 강화해 지식재산 창출, 활용으로 이어지는 효과성 제고와 성과 확산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제1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서 대구시가 서울을 제치고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사진 - 대구시 제공)

 

장윤혁 기자  jang@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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