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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TV] 대구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공청회 개최

대구시는 10일 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북구 산격동과 달서구 죽전동, 중구 성내동과 동산동, 서구 비산동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계획을 세워야 하는 5곳을 대상으로 지역의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여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각 사업의 주요내용을 보면 북구 복현오거리 일원에서 경북대학교와 공공이 함께 청년혁신공간 및 지역공헌센터를 조성해 창업지원과 스마트 도시환경 구축하고 중구 성내동에 위치한 경상감영공원을 복원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문화·복지 공공서비스와 도심 관광 및 골목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 중구 성내동의 동산 한옥마을과 계산 지역을 지나는 골목을 기반으로 생활·문화·경제공동체를 형성해 각종 활성화사업을 펼치고 달서구 죽전동 노후주거지에 행복주택, 창업지원시설 및 주민 복지·문화시설을 조성해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활기를 불어넣는다.

서구 비산동에는 스마트 공공임대주택 보급 및 햇빛나눔발전소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주민이 건강나눔공동체를 형성해 주민 스스로의 마을관리시스템을 만든다.

대구시는 오는 12월에 이 다섯 곳을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국토부에 요청하고 절차가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한지현 기자  deconomic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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