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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취업하고 싶은 곳 1위 공공기관... ‘2018 대구광역시 오픈캠퍼스’ 개최

(일자리=디지털경제) ‘공기업, 공공기관의 NCS와 블라인드 채용, 알리오 등 100% 활용법 알려줘’

대구시는 심화되는 청년일자리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지역대학 인재양성 및 청년 일자리기회를 확대시키고자 12개 공기업·공공기관과 함께 ‘2018 대구광역시 오픈캠퍼스’를 15일(목)부터 시범 운영한다.

시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대구에서도 괜찮은 일자리에 취업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4월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채용비율이 의무화되면서 지역대학의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또한 추진 중이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오픈캠퍼스는 12개 지역공기업·공공기관의 현직자들이 직접 청년들에게 최근 강화되고 있는 NCS와 블라인드 채용 전반, 알리오(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100% 활용법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알려줄 예정이다.

행사기획부터 구성까지 모든 과정에 공기업·공공기관 현직자들(대구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 ‘달구벌 커먼그라운드’)이 3일 동안 시행되는 오픈캠퍼스 교육을 직접 진행한다.

또한, 기관별 최신현황 및 채용제도, NCS 이외의 당락을 좌우하는 필기시험유형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공공기관 준비전략을 공개하여 지역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청년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업 1위가 공공기관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오픈캠퍼스를 통해 청년들의 공공기관 취업준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요행사 일정 등 오픈캠퍼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053-803-3497)를 통해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는 심화되는 청년일자리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지역대학 인재양성 및 청년 일자리기회를 확대시키고자 12개 공기업·공공기관과 함께 ‘2018 대구광역시 오픈캠퍼스’를 15일(목)부터 시범 운영한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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