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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16일 공개, 전용 84㎡ 월임대료 20만원

(부동산=디지털경제) 서대구 고속철도역 기재부 총사업비 심의통과, 서대구에서 국가산단 간 대구산업선 철도를 예타 면제 대상사업으로 확정함에 따라, 대구국가산단 내 주거단지가 막강한 수혜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는 16일 서한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서한e스테이’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

대구산업선철도는 1조 2천849억 원을 투입해 경부선 서대구 고속철도역과 대구국가산업단지 간 34.2㎞를 단선으로 연결해 여객과 화물을 수송하는 철도건설 사업으로, 시는 ‘대구산업선신설’과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서한은 대구국가산업단지 A2-2블록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서한e스테이’ 전용 66㎡, 74㎡, 84㎡ 1천38세대 모델하우스를 오는 11월 16일 공개해,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서한의 브랜드로 설계에서부터 시공, 분양, 주거서비스까지, 서한이 공급하는 분양아파트 그 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존 임대아파트의 이미지를 불식시킨다.

대신 초기임대료는 시세의 90~95%로 규제하여 거주기간 임대료 상승률은 2년단위 5%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전용 84㎡기준 월 임대료를 20만 원대이며, 보증금과 월임대료의 비율은 형편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세현유치원, 세현초, 구지중학교가 인접한 국가산단 맨 앞자리에 위치한 ‘서한e스테이’는 4베이-4룸(알파룸), 팬트리, 안방워크인드레스룸, ㄷ자형주방구조 등 분양아파트를 능가하는 최신 평면트랜드를 적용해, 단지 내 별동 어린이집, 어린이영화관·어린이도서관·방과후학교 등을 갖춘 키즈까페 등 국가산단 내 최대 단지로 조성된다.

분양전문가는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집을 소유나 투자개념으로 보지 않고 행복한 거주를 우선으로 하는 워라밸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주거형태로, 2020년 7월까지 국가산단내 입주아파트가 전무한 가운데 서한e스테이가 유일하게 2019년 11월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화원고등학교옆,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1번출구 도보 5분거리에 준비 중이다. (분양문의 053-322-4700)

국가산단 서한이스테이 투시도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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