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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나흘간 상담액 1억5천298만 달러 성과내

(산업=디지털경제) 지난 17일 폐막한 2018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상담액 1억5천만 달러, 계약추진액 4천889만 달러 성과 냈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을 자동화기기전·부품소재산업전·로봇산업전으로 나눠 참가업체 366개, 참관객 2만113명 등 행사 기간에 참가업체들은 상담액 1억5천298만 달러, 계약추진액 4천889만 달러 실적을 올렸다.

(산업=디지털경제) 지난 17일 폐막한 2018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상담액 1억5천만 달러, 계약추진액 4천889만 달러 성과 냈다. (사진 - 김대광 기자)

이번 행사에는 외국기업이 참가업체 15개국 58개사(15.8%)를 차지했다.

대구시가 10개국 바이어 61개사를 초청해 참가업체 87곳과 343차례 맞춤형 상담을 주선한 결과 지난해보다 상담액은 20%, 계약추진액은 61% 증가했다.

올해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첨단공구, 협동로봇, 혁신소재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선보여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동화기기전에서 진동제어 수직 다관절 로봇, 골프퍼팅 로봇, 농구슈팅 로봇, 바리스타 로봇이, 부품소재산업전에서 다이텍연구원의 고속형 연속식 복합재료 가공기가 관람객 시선을 끌었다.

로봇산업전은 현대로보틱스, 스토브리코리아 등 글로벌 로봇기업 각축장이었다. 한국야스카와전기는 이벤트 부스에서 '인공지능 로봇과 오목게임 한판 대결'을 진행했다.

또한 국제기계산업대전과 동시 개최된 2018 대구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포럼은 ‘국경을 넘어선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미국, 프랑스, 러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6개국 8개 클러스터 대표와 로봇협회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김창호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장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돼, 대구가 민간국제기구의 사무국 지위를 가지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기계로봇 산업을 지역의 주력산업이자 미래산업으로 육성하여 대구가 기회의 도시임을 알리고 시민들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대구로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기계산업대전과 동시 개최된 2018 대구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포럼은 ‘국경을 넘어선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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