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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와 연계 청소년 글로벌 인재 육성차세대 글로벌 리더 비전캠프 실시

(일자리=디지털경제) 경북도는 도내 청소년 10명을 선발해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미국LA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 비전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미주지역에 거주하는 해외자문위원과 협력해 ‘희망을 품다! 미래를 걷다! 흥미를 찾고, 경험을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UCLA, 스탠퍼드 등 유명대학교 탐방과 현지 대학교수, 한국유학생과의 교류의 시간을 갖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리자드 기업 및 실리콘 밸리 KOTRA를 방문 하는 등 미래 산업 체험과 전문직업인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해외자문위원인 김재석 위원(미국 LA, AOI College 학장)과 이돈 위원(미국 LA, Active USA 대표)은 탐방대상 학생들의 잠재성을 발굴하기 위한 멘토링과 함께 자문위원이 운영하는 기업체 방문 체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임채하 포항동성고등학교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의 꿈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증명해 낼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지난 1995년부터 해외자문위원을 위촉 운영하고 있어 국제교류, 투자통상과 해외 일자리창출 등 자문을 위해 현재 47개국 95명의 해외자문위원들이 민간외교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해외자문위원협의회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한 해외자문기업 연계 대학생 해외인턴사업을 통해 330여명을 인턴으로 고용하는 등 도내 아동양육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체 예산으로 해외명문대학 탐방 등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박노선 경북도 국제통상과장은 “앞으로 해외자문위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세계 속의 경쟁력 있는 경북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도내 청소년 10명을 선발해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미국LA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 비전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 경북도 제공)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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