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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건설, ‘빌리브 스카이’ 견본주택 18일 오픈

(부동산=디지털경제) 신세계건설이 18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대구MBC네거리 문화웨딩홀)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빌리브 스카이는 달서구 감삼동 141-5번지 일대(구 알리앙스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8층 규모로 전용면적 84~219㎡ 아파트 504가구, 오피스텔 48실 규모로 공급된다.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 바로 앞에 48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지어지며 단지가 들어서는 달서구 인근으로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내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가 완공되면 KTX, 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복합역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등 국내 주요 랜드마크 시설을 시공해 온 신세계그룹 계열사 신세계건설이 짓는 주택 브랜드인 만큼 중대형 특화설계를 도입한 프리미엄 단지로 계획돼 주목받고 있다.

미국 초고층 내진 구조설계사(RGCE) 컨설팅을 통해 진도 9.0에도 견디는 내진설계가 적용된다.

빌리브 스카이는 대구 신흥주거지로 떠오른 서대구 권역과 죽전네거리에 형성된 상권이 만나는 입지에 위치해 인근의 성서IC, 중부내륙고속지선 등을 이용하기 좋다.

현재 대구 수성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입주 시까지 전매제한 된다. 반면 달서구에 위치한 ‘빌리브 스카이’는 전매제한기간이 6개월이다.

아파트의 청약 일정은 오는 23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목) 1순위, 25일(금)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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