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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관광 전문가 육성... 인큐베이팅 과정 운영

(종합=디지털경제) 대구시는 3대 문화를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및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화를 지원한다.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지난 14일 청년 관광 전문가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대구 관광 히어로 양성과정’ 중 전 단계를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3단계(인큐베이팅 과정)에 참여할 우수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3대문화 관광아카데미, 대구관광 히어로 양성과정은 대구·경북지역의 3대문화(신라, 가야, 유고)와 생태자원을 활용한 광관특화 콘텐츠 발굴과 청년 주도 관광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대구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하였고, 35명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했다.

대구 관광 히어로 양성과정은 3단계(1단계 콘텐츠기획, 2단계 관광브랜딩캠프, 3단계 (인큐베이팅)의 추진전략을 마련해 운영했다.

또한 대구와 경북 안동·영주·경주 등 현장 체험교육과 선진 관광브랜드를 경험하는 3박 4일간의 합숙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대구관광뷰로는 3단계(인큐베이팅) 과정에 참여할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3일 결선 심사를 진행해,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2월 중순부터 마지막 3단계(인큐베이팅)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관광 히어로 교육과정을 통해 발굴된 사업 아이템은 추후 진행하는 맞춤형 사업화 지원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이 함께 진행하는 관광 벤처 육성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3대 문화를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및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화를 지원한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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