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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북 청년 CEO 양성사업 스타트

(창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올해 청년창업 CEO 60명을 양성키로 하고 18일(목) ‘제9기 경북청년CEO육성과정’ 입소식을 가졌다.

이번 청년CEO육성과정에 111명이 응시해 1.9: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청년CEO는 앞으로 올해 연말까지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CEO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간다.

이번 과정에는 지난 2018 경북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업용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라는 아이템으로 특허 출원 4건, 저작권 등록 1건을 보유한 ㈜헤븐트리의 홍정원 CEO도 참여한다.

선발된 청년CEO들은 창업활동비 1천200만원 지원, 시제품 제작, 비즈니스모델 교육, 투자유치 교육, 판로지원 및 멘토링 지원 등 창업교육을 지원한다.

경북청년CEO심화육성지원사업은 경북청년예비창업지원사업 수료자를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지역의 대표 청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젝트다.

지난 4년간 21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매출 248억원, 추가고용 194명을 창출했다.

경북도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CEO를 꿈꾸는 지역의 청년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창업에 한번 실패한 청년CEO가 다시 재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는 재창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오늘 이 자리가 새롭게 출발한느 청년CEO이 성공의 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올해 청년창업 CEO 60명을 양성키로 하고 18일(목) ‘제9기 경북청년CEO육성과정’ 입소식을 가졌다. (사진 - 경북도 제공)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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