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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사업 2개사 선정

(산업=디지틸경제) 대구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사업’ 공모에서 지역 강소기업인 평화정공(주), 금영정공(주)가 최종 선정됐다고 22일(수)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생산현장’이라 일컬어지는 스마트공장의 모델을 이제 지역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과 더불어 시스템 연동 자동화 장비 및 센서 등을 구입·지원한다.

지난 3월 전국 17개 시·도에 소재한 34개 기업이 신청해,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대구는 신청한 2개 기업이 모두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50%(최대 3억원)를 지원 받으며, 로봇을 도입할 경우 최대 3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평화정공(대표이사 이재승)은 협업 로봇 등을 적용한 고도의 자동화 라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가상물리시스템(CPS)을 자동차 부품생산 공정에 적용해 스마트공장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목표를 세웠다.

금영정공(대표이사 김인수)은 알루미늄 주조 정밀가공 전문기업으로,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설비에서 제품에 관한 모든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는 등 생산현장에서 일어나는 정보를 파악해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올해 말까지 이들 기업들의 시범공장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을 겸임하는 권 업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 조기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기부에서 공모한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사업’에 선정된 지역의 강소기업인 평화정공(왼쪽). (사진 - 대구시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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