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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광고시장 ‘통신, 의류 및 신발, 금융 및 보험’ 강세 예상

(경제=디지털경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 김기만 사장) 조사에 따르면 하반기 종합 KAI는 114.8로 광고시장이 전반적으로 활기를 띨 것으로 나타났다.

코바코 조사에 따르면 평소 높은 지수를 보여왔던 온라인-모바일(123.6) 이외 지상파TV(102.4), 케이블TV(104.6) 등 대부분의 매체가 KAI 100선을 웃돌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통신’(166.7), ‘의류 및 신발’(129.4), ‘금융 및 보험서비스’(126.5),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123.5), ‘비영리단체 및 공공기관’(120.0) 광고주의 광고지출 확대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코바코 관계자는 특히 ‘통신’ 업종에서는 신규서비스 선점을 위한 이통사들의 경쟁이 광고시장에도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운송장비’(90.0) 업종만이 KAI 100 미만으로 나타나 자동차 제조사의 광고지출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반기 대구경북지역 광고시장은 다소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건축허가 면적이 전년대비 축소되고 있으며, 미분양 주택 수도 일부 증가하고 있어 지역 주력 광고업종인 건설업체의 광고집행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훈 코바코 대구지사 과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7월 8월 비수기 이후 하반기 예정된 아파트 분양광고가 예정대로 집행되고 유통, 여행, 지자체 및 공공기관 업종의 광고가 활발하게 집행되면 지역 광고시장도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 김기만 사장) 조사에 따르면 하반기 종합 KAI는 114.8로 광고시장이 전반적으로 활기를 띨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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