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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주지역 해외자문위원 기업에 청년 인턴 19명 보내

(일자리=디지털경제) 경북도는 미주지역 기업에 파견할 대학생 해외인턴 19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1일(목)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대구·경북 소재 대학의 30세 미만 재학·휴학·졸업생을 대상으로 49명을 모집·심사를 거쳐 H-Mart 11명, 서울트레이딩 7명, 호텔스탠포드 1명 등 최종 19명이 합격해 해당 기업에 파견한다.

권일연 해외자문위원이 대표로 있는 H마트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연매출 10억불, 50개가 넘는 매장을 갖고 있는 유통회사이다. 서울트레이딩은 뉴저지에 본사를 둔 연매출 3억불의 식품 수출입 및 도매회사이며, 호텔스탠포드는 뉴욕에 본사를 둔 연매출 3천만불 이상의 호텔로 전 세계에 체인을 두고 있는 곳이다.

파견되는 인턴들은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영남대, 한동대 등 8개 대학학생으로, 준비기간을 거친 후 7월부터 미국에 있는 본사에서 총무, 전산, 마케팅, 회계부서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파견 인턴들은 도에서 항공료와 실손 보험료를 지원받으며, 해당기업에서 1년간 근무하면서 실무경험, 문화체험 활동, 어학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경북도는 지난 2010년부터 해외투자유치, 시장개척, 국제교류 협력증진을 위해 48개국에서 활동 중인 경북 해외자문위원이 운영하는 기업과 연계해 미국, 영국 등 10개국에 350여명의 해외인턴을 파견한 바 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업무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홍보를 강화하고 사업규모도 확대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미주지역 기업에 파견할 대학생 해외인턴 19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1일(목) 밝혔다. (사진 - 경북도 제공)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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