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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외국관광객 전년 대비 60% 이상 ↑

(종합=디지털경제)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외국인관람객이 대거 참석한다.

17일(수) 대구시에 따르면 대만 단체관광객 1천 10명, 중국 340명, 일본·동남아·미주 211명 등 1560여명의 외국관광객이 치맥페스티벌을 찾아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그리고 7월 15일자로 부임한 마크 티(T). 시멀리 미19지원사령관 내외와 대구개리슨부대, 주부산미국총영사관,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등 주한미군 및 외교사절단이 개막식에 참석한다.

또한 국내 지자체에서 연수중인 외국지방공무원 50여명이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에 참석해 치맥을 즐기며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을 관람한다.

더불어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있는 각국 대학생 100여명을 대구국제대학생캠프에 초청하여 치맥축제를 체험한다.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에 오는 기독교청년회(YMCA) 재외동포 청소년 120여명 또한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해 축제의 흥겨움을 함께 누릴 예정이다.

이기석 대구시 국제통상과장은 “앞으로도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단순히 내국인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세계인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외국인관람객이 대거 참석한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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