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산업 산업/경제/IT
올해로 4번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개최

(산업=디지털경제) 대구시는 올해 4번째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 물 분야 해외 도시 대표 및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물도시포럼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엑스코 3층에서 열린 개획식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주승용 국회 부의장 강효상 국회의원, 김부겸 국회의원, 배지숙 대구시의장 등 해외 각국의 물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번 세계물도시포럼 2019행사에는 대구를 비롯해 미국의 오렌지카운티 및 제네시카운티, 프랑스 몽펠리에 시(市), 네덜란드 프리슬란주, 중국 청두시, 대만 타이페이시 등 세계 10개국 12개 도시와 미국위생협회(NSF), 미국수도협회(AWWA), 미국물환경연맹(WEF) 등 5개 국제 물기관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올해 4번째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 물 분야 해외 도시 대표 및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물도시포럼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 김대광 기자)

9월 5일 오전 ‘세계물도시포럼 2019’ 개회식을 시작으로 물 선진도시인 몽펠리에 시(市)와 물산업 협력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어 ‘지속가능한 물도시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주제로 12개 참가도시 대표들이 참여하는 물 도시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물 안보(Water Security)’, ‘물 복지(Water Welfare)’ 라는 주제로 참여 도시와 기관 발표가 이어지며, 발표이후 토론을 거쳐 ‘물도시 파트너십 구축’ 액션플랜을 마련해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기타행사로 국제 물산업 비즈니스 워크숍, 청소년 물 토크 콘서트, 국제 물산업 컨퍼런스, 제17차 국제수자원학회 세계물총회 준비회의 등 행사를 준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과 세계물도시포럼(WWCF)를 통해 프리슬란주, 몽펠리에 시(市) 등 세계 물 선진도시 및 국제기관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며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해외 협력사업 추진 등 물산업의 해외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 권영진 대구시장 축사 (사진 - 김대광 기자)
대구시는 올해 4번째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 물 분야 해외 도시 대표 및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물도시포럼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 김대광 기자)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