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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식품박람회 참여기업 판촉 물량 완판싱가포르 월드 푸드 페어 2019에 식품기업 8개사 참여

(유통=디지털경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한방산업지원센터)는 지난 9월 12일에 개최된 ‘싱가포르 월드 푸드 페어 2019’에 지역 식품기업 8개사의 참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19일(목) 대구시에 따르면 박람회 참여기업들은 판촉을 위해 준비해간 물량 전부를 판매했고, 총 27건의 상담 진행, 77만 달러(SGD)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아우노 ▶㈜뉴아시아 ▶세연식품 ▶㈜휴먼웰 ▶농업회사법인 ㈜영풍 ▶㈜제이케이파트너스 ▶참존식품 ▶데이웰즈 등 지역에 식품 관련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싱가포르 월드 푸드 페어 2019(Singapore World Food Fair 2019)’는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 16회를 맞이한 싱가포르 최대 식품 전시 판매 전으로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식품소비재를 전시 판매한다.

올해는 싱가포르 현지기업 뿐 아니라 홍콩, 일본 등 13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박람회 기간 4일 동안 약 30만 명이 참관했다.

㈜휴먼웰의 김스낵, 세연식품의 떡볶이, 데이웰즈의 흑마늘즙은 행사 이틀 만에 전량 소진됐고, ㈜제이케이파트너스의 굼벵이 분말 제품은 수출상담을 통해 현지 기업 ‘헬스 트렌트 싱가포르(Health Trend Singapore)’사와 시장 테스트를 위한 초도 물량 수출을 준비 중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미중 무역 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최근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행사로, 동남아 시장을 아우를 수 있는 테스트 마켓으로 각광 받고 있는 싱가포르 현장의 높은 관심은 지역 식품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한 기회가 됐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국가지만 적극적인 자유무역정책과 높은 국민소득으로 각광받고 있는 소비시장이며 최근 고령화와 함께 웰니스 열풍으로 인해 프리미엄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의 우수한 식품기업의 진출이 기대되는 지역이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한방산업지원센터)는 지난 9월 12일에 개최된 ‘싱가포르 월드 푸드 페어 2019’에 지역 식품기업 8개사의 참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 - 대구시 제공)

이대성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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