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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물관, ‘섬유와 패션’을 주제로 체험프로그램 진행

(행사=디지털경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이해 대구섬유박물관에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일(금) 대구시에 따르면 먼저 9월에서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토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패션도시 대구, 패션디자인을 알자’를 운영한다. 매달 패션관련 영화 큐레이팅을 비롯해 강연, 패션디자인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9월 25일(수), 28일(토)에는 영화 ‘셜리 맥클레인의 코코 샤넬’에 대해 해설을 듣고 감상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월 3일부터 6일까지는 2019한복문화주간 체험프로그램인 ‘어서와 모던한복은 처음이지?’를 운영한다. 장롱 속 한복과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새로운 모던한복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복(오전10시), 조각보풍경(오후1시), 매듭브로치(오후3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1층 섬유창작소와 2층 로비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한복입기, 조각보 업사이클, 한복디자인 체험도 할 수 있다.

성인프로그램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다른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박물관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는 대구문화재단 지원사업으로 문화예술교육사와 함께하는 ‘나만의 패션브랜드 만들기’ 시니어 4기가 운영된다. 사전 예약된 15명의 시니어와 함께 기성복을 만들고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박물관에서 일상생활과 밀접한 섬유를 친근감 있게 이해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섬유를 기반으로 발전한 대구의 정체성과 문화를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일(금) 대구시에 따르면 먼저 9월에서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토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패션도시 대구, 패션디자인을 알자’를 운영한다. 매달 패션관련 영화 큐레이팅을 비롯해 강연, 패션디자인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진 - 대구시 제공)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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