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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혁신도시 활성화 포럼 개최... 지역사회 간 상생발전

(종합=디지털경제) 대구혁신도시를 지역의 신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30일(월)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와 대구이전 12개 공공기관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19년 대구혁신도시 활성화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의 첫 번째 주제는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간 상생발전 방안’이며 국토연구원 류승한 선임연구위원이 발표를 한다.

주 내용은 대구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하면 상호간에 도움이 되고 같이 발전할 수 있을까하는 것이다.

대구시는 이번 4월 대구이전 12개 기관과 대구시 실·국·원·본부 간에 1대1 매칭으로 업무협의, 행사참가 등 각종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간의 교류 협력사업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럼의 두 번째 주제는 ‘대구혁신도시 연계 2차 공공기관 유치방향’이며 대구경북연구원 최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이 두가지 주제에 대한 토론자는 총 7명이며,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이 좌장을 맡고 교수 1명, 연구원 2명, 기업인 1명, 이전공공기관 직원 1명,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포럼은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와 대구이전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시, 이전공공기관은 물론 동구청,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은행 등 유관기관의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해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게 된 것이 의미가 크고 혁신도시와 지역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30일(월)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와 대구이전 12개 공공기관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19년 대구혁신도시 활성화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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