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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5개 시군과 함께 해안권 개발사업 지속 발굴할 계획‘환동해 블루파워 신성장 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동해안 5개 시군과 함께 지역경제를 선도할 해안권 개발사업을 지속 발굴해 국가개발계획에 반영한다.

24일(목) 경북도는 환동해지역본부, 동해안 5개 시·군, 대구경북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동해 블루파워 신성장 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신성장 동력 창출, 특화발전 방안 강구를 통한 동해안 향후 10년의 새로운 먹거리·일자리를 중점 발굴하고자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해양 신산업 성장기반 구축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화 거점 조성 ▶수산업·어촌 신활력 창출 ▶환한 동해 해양문화 관광지대 조성 ▶환동해 글로벌 게이트웨이 기반 확충 ▶가꾸고 누리는 우리땅 독도를 목표로 6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전략별 세부사업은 128개, 총 사업비는 25조 7천 669억원이다.

‘해양신산업 성장 기반 구축’은 ▶첨단해양장비 기술 상용화 확대를 위한 해양신기술 육성 기반 조성 ▶해수자원 및 해양바이오 신소재를 통한 해양자원 산업화 방안 마련 ▶해양 안전망 확충을 위해 해양 관측·통신·안전 체계 구축 등 총 1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화 거점 조성’은 ▶경북형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글로벌 원전해체산업 육성 ▶경북형 원자력·신재생 융합시스템 구축이 있다.

‘수산업·어촌 신활력 창출’은 ▶경북형 스마트 양식 생산 기반 조성 ▶수산산업 거점 조성이 있다.

‘환한 동해 해양문화 관광지대 조성’ ▶감포 해양관광 복합단지 조성 ▶환동해 블루관광 생태계 구축 ▶동해안 육해중(陸海·中) 관광리뉴얼이 있다.

‘환동해 글로벌 게이트웨이 기반 확충’은 환동해 광역물류거점 연계 프로젝트가 있다.

‘가꾸고 누리는 우리땅 독도’는 K-독도 플랫폼 구축이 있다.

경북도는 전략별 세부사업 중 12대 중점사업(5조 4천 53억원)에 대해 종합계획도 작성 후 시군과 협력해 추진할 방침이다.

전강원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환동해 경제권이 확대됨에 따라 동해안이 국가 성장축으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첨단 해양신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기반한 해양신산업 발굴 및 해양문화관광 활성화 등이 이루어져야한다”고 말했다.

24일(목) 경북도는 환동해지역본부, 동해안 5개 시·군, 대구경북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동해 블루파워 신성장 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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