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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창업프로그램 C-LAB 8기, 다양한 창업아이템 소개

(창업=디지털경제) 대구 대표 창업지원프로그램인 ‘시랩(C-LAB) 액셀러레이팅 8기’ 기업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쇼케이스가 오는 29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랩 입주기업들이 지난 10개월 동안 이뤄낸 사업성과 전시 및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 내외 주요 벤처캐피탈과 엔젤투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자 매칭 및 네트워킹 기회도 갖는다.

시랩(C-LAB) 8기는 지난해 8월부터 정기공모와 수시트랙을 거쳐 사물인터넷, 핀테크, 빅데이터, 헬스케어, 패션, 뷰티, 제조분야의 스타트업 17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들은 최소 1억원의 펀드투자 유치와, 10개월동안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통해 사업의 구체화 및 확장 등 성장노력을 가속화 해 왔다.

㈜픽셀핌스(대표 이대원)의 경우, 세계 최초로 원서버 크로스 플랫폼 가상현실(VR) 멀티플레이를 구현하였고, 최근에는 가상현실 대전 격투게임 ‘라이즈 오브 더폴른’으로 퀄컴이 주재한 가상현실 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SKT와 넥슨 아이피를 활용한 5G 가상현실 게임의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온그루(대표 손성익)는 전 세계 아티스트와 클라이언트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 ‘픽토리움’을 개발했고, 과정시작 초기 700명이었던 아티스트 데이터를 1천 200명까지 확대했다. 최근 서울에 픽토리움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 및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코웨어(대표 이인규)는 스마트 블록퍼즐, 애니블록을 만들고, 대구스타트업리더스포럼을 통해 엔젤투자 유치 후, 팁스 선정, 시랩(C-LAB) 8기 보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향후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시랩 8기 기업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쇼케이스가 혁신의 가치를 공유하며,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에게는 투자유치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 대표 창업지원프로그램인 ‘시랩(C-LAB) 액셀러레이팅 8기’ 기업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쇼케이스가 오는 29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사진 - 대구시 제공)

정우빈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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