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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프라이드(PRIDE)기업’, 브랜드 리뉴얼 및 사업개편 보고회 개최

(경제=디지털경제) 경북도는 도내 우수기업을 발굴 및 집중 지원해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중인 ‘경북프라이드(PRIDE)상품’을 개선해 나간다고 18일(수)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우선 기업 제품이 산업 트렌드에 맞춰 변화·발전·개발됨에 따라, 사업 지원 대상을 제품에서 기업으로 변경하고, 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기업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원체계를 개편한다.

경북프라이드(PRIDE)기업으로 개편 후 해외마케팅 뿐만 아니라 R&D, 일자리, 자금, 경영컨설팅, 교육 등 기업 전반에 걸쳐 지원을 확대한다.

R&D역량강화를 위해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나간다.

다양한 사업을 패키지로 구성해 제품개발, 생산, 판로 등 기업 성장단계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중점 추진하는 등, 신바람 나는 일터를 정착시키기 위한 기업 제안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도 진행한다.

또한, 진흥원 내, 자금·일자리·수출 등 지원분야별 전담 PD를 지정하여 PD가 진흥원 및 유관기관의 지원 사업을 연결 및 큐레이팅하는 수요자 중심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기업은 ▶㈜건백(대표이사 박경택, 경산시) ▶㈜대구정밀(대표이사 허준행, 칠곡군) ▶두리기업(주)(대표이사 김창길, 영천시) ▶㈜에스앤드더블유아이엔디(대표이사 김민규, 경주시) ▶㈜에스앤비인터내셔널(대표이사 오동환, 청도군) ▶㈜에이스나노켐(대표이사 이종훈, 경산시) ▶㈜제이씨에스인터내셔날(대표이사 전진오, 구미시) ▶제일산기(주)(대표이사 박상규, 포항시) ▶㈜한국라티스(대표이사 김문수, 구미시)로 독자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경북프라이드(PRIDE)기업’은 경상북도가 2007년부터 경북형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시행하는 지역 브랜드 사업으로 신규 지정된 9개사를 포함해 총75개 기업이 참여중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에 ㈜월드에너지, ㈜두리코씨앤티의 2개사가 선정됐고, 현재까지 글로벌 강소기업에 25개사, 월드클래스 300에 4개사 진입 등 경북형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 환경변화에 발맞추어 경북프라이드(PRIDE)기업이 체제를 개편하는 만큼,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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