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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단지, 의료 연구개발기업과 상생 협력방안 모색

(산업=디지털경제) 상생 협력방안 찾기 위해 의료계, 기업, 첨복재단 토론 펼쳐

지난 19일(목)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첨복단지·의료 연구개발기업과 지역 의료계, 첨복재단 등 참가한 가운데 기업과 의료계의 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기기 및 제약 실수요자인 병원 관계자와 지역 첨복단지·의료 연구개발 기업의 만남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기업 제품 개발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총 22개 기업과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약사회와 대학병원 기획조정실장, 간호부장, 구매팀장, 중소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의료기기산업발전전략-병원,기업 상생협력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국스마트의료기기 산업진흥재단 허영 부이사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세신정밀 ㈜인더텍 ㈜인코아 ㈜파인메딕스 등 4개 기업에서 제품발표 후 ‘의료기업과 의료계가 현실적으로 상생협력하고 제품판매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패널로는 김건우 메디시티대구협의회 기획위원장의 사회로 송시연 영남대학교병원 기획조정처장, 김용건 경북대학교 치과병원치의학연구소장, 김미영 칠곡경북대병원 간호부 지원과장, 서수원 첨복재단 기획운영부장, 김규수 주식회사 유타스 대표, 김동탁 주식회사 인코아 대표가 참석했다.

토론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 ▶수요자에 맞춘 더욱 세분화된 홍보마케팅전략이 필요하다 ▶임상단계에서부터 의료진과 협력해서 실제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국산의료기기는 개발과정에서 다국적 기업에서 할 수 없는 의료계의 니즈를 더 세밀하게 반영할 수 있고 실제로 특화전략으로 성공한 사례가 있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가능성 있는 기업들이 초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 성장해 대구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 가자”고 말했다.

지난 19일(목)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첨복단지·의료 연구개발기업과 지역 의료계, 첨복재단 등 참가한 가운데 기업과 의료계의 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사진 - 대구시 제공)

김성용 기자  dragon@deconom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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