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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도시철도 연장 운행... 1․2호선 각 8회, 3호선 10회 증편

(종합=디지털경제) 대구도시철도공사(홍승활 사장)는 오는 12월 31일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진행되는 ‘2019 제야의 타종행사’와 관련해 심야 귀가 교통편의를 돕기 위해 도시철도를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평소 종착역 도착기준으로 새벽 12시까지 운행되던 도시철도를 행사 당일은 1·2호선을 상·하행 각 4회씩 증편해 새벽 1시 49분까지 연장 운행하고, 3호선도 상·하행 각 5회씩 증편해 새벽 2시 3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에서는 새벽 12시 20분, 새벽 12시 40분, 새벽 1시, 새벽 1시 20분에 상·하행 열차가 동시 출발한다.

각 역마다 열차 출발시각이 다르므로 도시철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께서는 미리 역에 부착된 열차시각 안내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이례사태에 대비해 1·2·3호선 각 호선별로 열차 2개 편성을 추가로 비상대기 시키고, 주요역사에는 안전인력 18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행사 종료 후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열차 연장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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