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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내 우수제품 브랜드 강화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신규 12개 업체 선정

(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2020년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에 신규로 선정된 12개 업체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도는 1997년부터 우수한 기술력으로 제품을 생산하고도 기업의 자체 브랜드로서는 인지도가 약해 판로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을 개발해 브랜드 홍보 및 판로개척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에는 의료·침장 분야와 잡화분야에 각 1개업체, 식품분야에 10개 업체가 새로 선정됐다. 기존 34개사에서 12개사가 신규로 선정돼 46개로 참여 기업이 확대됐다.

의류·침장 분야에 ㈜우백 인견코리아의 ‘삼베인견사를 사용한 제품’, 잡화 분야에 ㈜광진상사의 ‘수세미, 막대걸레, 테이프 클리너’가 실라리안 제품이다.

식품분야에는 농업회사법인 문경미소주식회사의 ‘오미자 김, 액상차’, ㈜참미푸드의 ‘즉석비빔밥’,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코리아식품의 ‘축산물 가공식품’, 농업회사법인 안동제비원 전통식품(주)의 ‘된장, 청국장’, 농업회사법인 정담아(주)의 ‘천문동 발효진액 등’, 발효촌의 ‘발효초’, 농업회사법인 ㈜모아의 ‘김치’, ㈜더동쪽바다가는길의 ‘홍영의 대게어간장 등’, 문경오미자밸리 영농조합법인의 ‘오미 늘 청 선물세트 등’, 웰빙바이오의 ‘흑마늘 진액’으로 총 12개 업체의 21개 품목이다.

도는 실라리안 인증을 받은 기업에게 온라인‧오프라인 홍보와 온라인 쇼핑몰 입점 및 TV홈쇼핑 지원, 국‧내외 유명 박람회 참가, 해외 시장 개척단 참가 등 판로개척 지원과 경영 컨설팅,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또한 도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협력은행 심사를 거쳐 최대 5억원까지 우대 대출도 받을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에 12개 업체가 새로 선정되어 총 46개 업체가 됐다.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으로 경북의 우수제품 브랜드 ‘실라리안’이 명품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2020년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에 신규로 선정된 12개 업체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사진 - 경북도 제공)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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