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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특별 기술지원 프로젝트’ 가동... 중소기업 지원 강화

(기업=디지털경제) 경북도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의 출구전략 모색과 작년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 기술지원을 시행한다고 14일(금)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기존 정부 기술개발사업의 기업 안내 역할에서 벗어나, 사업신청 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도는 기업에게 홍보를 강화하고 R&D 기획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부터 선정까지 각종 절차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R&D사업 선정률 제고를 도모한다.

경북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정부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신청할 경우 도는 전문기관과 협력해 사업계획서 작성단계에서 총 3회의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필요하거나 기업이 희망할 경우 사업신청서 작성도 지원 해준다는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월 28일까지 할 수 있다.

경북도는 한해 평균 200여 기업이 기술개발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사업을 통해 100여개사 정도가 추가로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북 중소기업 기술 르네상스 원년 2020’을 선포한 경북도는 정부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자체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하며,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과 디자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방향과 내용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의 도정 핵심방침에 맞게 기업 기술개발지원은 작은 한건이라도 챙겨 우리 경북기업이 정부 기술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의 출구전략 모색과 작년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 기술지원을 시행한다고 14일(금) 밝혔다. (사진 - 디지털경제DB)

김대광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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