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는 지난 20일 오후 대구광역시청 대강당에서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박찬봉 사무처장, 박규하 대구부의장, 각 협의회 회장 및 간사, 위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레스덴구상 실현을 위한 대내외적 환경조성 방안 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중구협의회 김명미위원은 통일준비 실천을 위한 간담회를 통하여 “ ‘8천만이 행복한 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평통위원의 역할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 하였다.
 

이주현 기자  skyseaya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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