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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제, 선구매’로 소상공인에게 희망을!대구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위한 ‘착한 소비자 운동’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선결제, 선구매 참여를 장려하는 ‘착한 소비자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사진 대구시)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선결제, 선구매 참여를 장려하는 ‘착한 소비자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한다.
‘착한 소비자 운동’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우리동네 가게, 카페 등 소상공인·자영업 업소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시민운동의 하나이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시민운동을 뒷받침해 선결제·선구매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음식·숙박업, 관광업 등 피해업종에 대한 신용·체크카드 등 소득공제율을 오는 7월까지 일률적으로 80%로 확대하고 소상공인으로부터 선결제·선구매하는 기업은 소득세와 법인세에 세액공제 1%를 적용하여 시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심한 대구시에서는 지난 5월 21일, ‘제3차 코로나19 비상경제 대책회의 본회의’에서 이러한 착한 소비 운동을 확대, 지역 내 1,50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할 것을 결의하고 연말까지 대대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매월 25일을‘착한 소비자의 날’로 지정하고, 25일이 포함된 해당 주간을‘착한 소비주간’으로 지정해 참여 기관·단체는 해당일 또는 해당 기간에 ‘착한 소비자 운동’ 참여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개최하며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진행되는 착한 소비자 운동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에게 용기를 주고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동네식당, 단골식당 등 우리의 소중한 이웃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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