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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5월 고용률·취업자 하락 ‘역대 최악’대구경북 취업자수 각각 6만, 1만7천명↓
코로나19 여파로 대구와 경북 고용률과 취업자 수의 하락세가 역대 최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텅경제 DB)

코로나19 여파로 대구와 경북 고용률과 취업자 수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대구의 5월 고용률은 55.9%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포인트, 경북은 61.2%로 0.8%포인트 하락했다.
4월에 대구 3.9%포인트, 경북 1.3%포인트 떨어진 데 이어 이달에도 하락세를 보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역 고용 사정이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64세(OECD 기준) 고용률도 대구(61.9%) 2.6%포인트, 경북(66.1%) 1.5%포인트 떨어졌다.
취업자 수도 대구는 117만명으로 1년 전보다 6만명, 경북은 142만1천명으로 1만7천명이나 줄었다.
실업률은 대구 4.5%로 작년보다 0.2%포인트, 경북은 5.1%로 1.0%포인트 상승했다.
대구지역 취업자 수는 산업별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9천명), 제조업(-1만4천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3천명), 건설업(-9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5천명) 부문 순으로 감소했다.
대구 15세 이상 인구는 209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1만3천명 감소했고 이 중 경제활동인구는 122만5천명으로 6만1천명 줄었다.
경북은 15세 이상이 232만2천명으로 4천명이 늘었지만, 경제활동인구는 149만8천명으로 2천명이 감소했다.
반면 비경제활동인구는 대구 86만7천명, 경북 82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각각 4만8천명, 6천명이 늘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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