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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해외 4개국에서 ‘랜선, 대구여행’ 실시31일부터 중국ㆍ홍콩ㆍ대만ㆍ일본에서 온라인 랜선 통해 대구여행 소개
중국 라이브방송 홍보 포스터.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제한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대구여행, 랜선으로 떠나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구를 방문할 수 없는 해외 잠재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코로나 극복으로 안전한 대구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랜선여행 콘텐츠를 기획했다.
‘랜선, 대구여행’은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 중국, 일본, 대만, 홍콩에 거주하는 현지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가별 유명 여행작가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대구를 방문한 경험담과 직접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대구의 유명 관광지, 미식, 뷰티 등 다양한 테마로 대구관광의 매력을 소개한다.
7월 31일 중국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청뚜지사와 공동으로 쓰촨 방송국 여행전문가 탕지하오(Tang ZiHao)와 함께하는 ‘숨겨진 보물 같은 대구 만나기’ 라이브 방송을 팬더 동영상, 더우인, 콰이쇼우를 통해 60분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되돌아온 대구의 모습과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8월 15일에는 홍콩에서 ‘여행작가 조이스가 알려주는 대구관광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대구의 안전한 관광지와 여행정보, 궁금증 해소 등 대구의 매력을 소개한다.
같은 시간, 대구시는 대만에서도 ‘여행작가 아시기와 미리 떠나보는 대구여행’이라는 주제로 ‘페이스북(Face book)’ 실시간 화상연결 시스템을 통해 대구의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체험거리, 숙소, 교통 등 대구 여행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한다.
여행작가 아사기(亞莎崎)는 한국여행 서적 전문작가로 대만 현지 여행 방송 프로그램과 라디오게스트, 초청강연 등 한국여행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8년 ‘대구, 이렇게 즐기세요!’란 제목으로 총 275페이지 분량의 대구 여행책자를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에 발간했다.
8월 22일 일본에서는 ‘가쿠사오리와 떠나는 대구 뷰티여행’을 통해 동성로 쇼핑거리에서 직접 구입한 제품으로 뷰티강좌와 함께 피부미용에 좋은 대구 음식과 건강에 좋은 힐링 관광지들을 소개하며 여행작가와 함께 여행하는 듯 생생한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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