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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바이오 2차산단 개발 시동…838억원 들여 2023년 준공
권영세 안동시장이 지난 달 31일 경북바이오 2차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안전기원제를 올리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나선다.
3일 안동시에 따르면 풍산읍 매곡리 49만6천㎡에 838억원을 들여 바이오 2차일반산업단지를 짓는다.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갔다.
정부가 안동을 산업용 헴프(HEMP)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함에 따라 이 사업과 연계해 개발한다.
7월31일 공사현장에서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시행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안전기원제를 올렸다.
이 자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안전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길”이라며“서두르지 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재해 없는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를 만들자”고 당부하였다.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도“안동시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를 단 한건의 재해 없이 최고 품질의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시는 바이오 2차산업단지를 완공하면 경제파급 효과가 취업 유발 544명, 생산유발 811억원, 부가가치는 29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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