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금융 부동산건축
서한 “지역 특성 고려한 평면과 분양가로 서대구지역 실수요자 잡을 것“'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14일 견본주택 공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조감도.

(주)서한이 14일 공개할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에 지역 특성 고려한 평면과 분양가로서 대구지역 실수요자에게 한발짝 다가선다.
이에 따라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의 평균 분양가는 3.3㎡ 당 1천350만원대이며 일부 타입별, 층별에 따라서 3.3㎡당 평균 분양가가 1천200만원대부터 책정됐다.
이는 올해 달성군 다사읍이나 화원의 분양 단지들보다도 저렴한 평균 분양가로, 급등하는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 속에서 가성비 좋은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대구혁신도시,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곡2지구 등 대구권 신도시 프리미엄을 이끌어온 저력을 살려 서대구역세권 내에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함으로써, 서대구 브랜드타운 가속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서대구 지역의 입지적,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면을 선보일 예정으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전체 세대수의 40% 이상을 전용 76㎡로 채웠다.
그동안 분양시장은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59㎡와 전용84㎡가 주를 이뤄왔고, 특히 올해 대구지역 상반기 분양현황을 살펴보면 전용84㎡를 중심으로 중대형화 추세를 보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가 전체 856세대 중 43%에 이르는 373세대를 76㎡로 구성한 것은 서대구지역 수요자들의 특성에 맞춘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서대구지역은 주변에 서대구산업단지, 염색산단, 3공단 등이 위치해 공단근로자 수요가 많고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곳으로 중대형 보다는 실용성을 앞세운 전용 76㎡ 평면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전용 84㎡의 경우 전체 집값이 상대적으로 비싸고 실버세대나 신혼세대가 살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면적이기 때문이다.
현재 평리뉴타운(평리재정비촉진구역)내 공급주택형이 확정된 7,460세대 면적을 분석해 보면 전용 70㎡형 주택의 구성 비율은 20%선에 그쳐 희소성이 높은 주택형임을 확인할 수 있다.

전용76㎡ 평면도.


전용76㎡ 평면은 아이 한둘을 키우는 3~4인 가족이 살기에 딱 좋은 가성비 뛰어난 평면으로 꼽힌다. 전용84㎡ 대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그에 못지않은 공간효율을 누릴 수 있다.
실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의 전용76㎡은 3Bay 구조로 설계해, 안방과 거실, 침실의 크기를 같은 단지 내의 전용84㎡ 수준으로 넓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 공인중개사는 “평면을 다각화하면 폭넓은 수요층을 확보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익숙한 대세평면이 아니라 인기가 적고 건설사의 분양마진 또한 적어진다.”면서 “서한도 이런 부분을 알고 있지만 지역 실수요자들의 특성에 맞춤으로써 정면돌파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또한 공간설계 뿐만 아니라 마감자재와 시스템 등 전용76㎡ 타입의 품질을 높이는 데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 거실바닥은 흔히 사용하는 강화마루가 아닌, 특유의 고급스럽고 안락한 느낌에 내구성이 뛰어나고 더 넓어보이는 효과까지 주는 광폭 강마루가 기본 시공되며 부부욕실에는 습기제거와 온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바닥난방이 시공된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14일이며 18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수) 1순위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6·17부동산대책에 따른 8월 전매제한 미적용 단지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고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0%/분납),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준비 중이며, 오픈 전에도 전화접수를 통해 미리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볼 수 있는 안심 사전 사업설명회도 매일 진행하고 있다.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실내 사진.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