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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기본계획용역 사실상 포스코 컨소시엄 낙점입찰 재공고 결과 단독 접수, 본격적인 제안서 평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건설 기본계획 주체가 사실상 포스코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디지털경제 DB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건설관련 기본계획 수립용역 주체가 사실상 포스코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지난 23일 통합신공항 기본계획수립용역 입찰 재공고 접수 결과, 첫 공고 때와 마찬가지로 포스코 컨소시엄만 접수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방계약법 시행령’에 근거해 재공고 참가 등록업체인 포스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제안서 평가에 들어갔다.
시는 포스코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수행능력평가서에 대한 서류심사(전문 인력 확보·경영상태·유사업무수행 실적)를 거친 뒤 적정 기준점을 넘으면 기술제안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다.
기술제안서 평가작업은 민간인으로 구성된 별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서 진행한다. 평가위원은 각 분야별로 구성해 놓은 전문가 풀에서 선정한다. 
적정 점수 85점 이상을 획득하면 대구시는 다음달 말 또는 11월초쯤 포스코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포스코 컨소시엄에는 포스코 건설(지분 32%) <주>유신(31%), 한국종합기술(24%) 등 7개사가 참여했다.
포스코 건설과 함께 공항설계가 가능한 유신과 한국종합기술 등 이른바 ‘빅 ’3가 모두 한 팀을 구성해 참여함에 따라 기본계획이 무난히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상 대구시 통합신공항 추진본부장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는 공항의 규모, 시설배치, 이주대책이 종합적으로 반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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