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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 역세권개발 민간사업 8개사 컨소시엄 구성지역 화성·서한·태왕, 한투·수도권 대형 건설사 포함
서대구 역세권 민·관 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 에 8개사로 구성된 1개 컨소시엄이 단독 제출했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 조감도.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서대구 역세권 투자 도시개발사업’의 민간제안서를 접수 한 결과 8개사로 구성된 1개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도권 대형 건설사 (GS건설, 대방건설)와 화성·서한·태왕 등 대구를 대표하는 건설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11월 심의위원회 개최해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한 후 금년내 1차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은 민‧관공동투자개발구역 66만2천㎡, 자력개발 유도구역 16만6천㎡, 친환경 정비구역 16만㎡ 등으로 구분하는 총면적 98만8천㎡, 총사업비 14조 5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
이중 민‧관공동투자개발구역 내 북부하수처리장 부지 12만2천㎡는 서대구역 인근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사업으로 올해 3월 PIMAC 민자 적격성조사가 완료되어 역세권개발과의 정책연계를 위한 별도의 민간 투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서대구역 주변과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후적지를 포함한 54만㎡(약 16만3천평)에 대해 지난 5월 서대구역세권개발 지원방안 및 참여절차 등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1개 기업(건설사 15, 금융사 4, 시행사 2)이 의향서를 접수한 바 있다.
14일 국내 대형 건설사 및 금융투자사를 포함한 8개사가 1개 컨소시엄으로 구성해 민·관 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 민간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서대구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간 불균형 심화를 해소할 수 있는 성공적인 동․서 균형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민간제안서는 민·관공동투자구역 내 3만5천㎡이상의 서대구 복합환승센터(1만5천㎡), 앵커시설(2만㎡)의 건립 조건을 포함한 사업계획으로 공동주택, 상업시설 등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포함됐다.
특히 앵커시설로는 호텔(지상 3~25층, 연면적 22만989㎡)과 함께 1천석 이상 대형 공연장, 수영장, 아이스링크장 등 업무·문화·스포츠 복합 공간이 포함돼 있다.
이번 서대구 역세권 개발 민관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의 기대효과로는 약1만3천명의 고용유발효과와 약2조7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그리고 9천4백억원 가량의 부가가치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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