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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나투어와‘지역관광 활성화’업무 협약영주 관광객 유치 위해 서로 노력
영주시는 하나투어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장실에서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하나투어 김석헌 국내여행 총괄 본부장, 장일우 영남지역본부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투어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색다른 체험과 독창적인 상품을 개발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와 ㈜하나투어는 본 협약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해 내년 9월에 개최하는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에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상품개발 등에 상호 협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석헌 본부장은 “양측이 소통, 협력해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영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영주시는 중앙선 고속철 개통을 앞두고 그동안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며, “영주만의 장점을 살린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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