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12월 연말연시 다양한 세일 행사로 가득한 ‘위 러브 크리스마스 인 대백’을 오는 12월25일(금)까지 진행한다.

프라자점 1층 로비에서는 12월 4일(금) ~ 6일(일)까지 구찌/몽블랑/생로랑/발렌티노/버버리/지방시/펜디/보테가베네타 등이 참여하는 ‘해외 럭셔리 브랜드 병행 수입 상품 특가전’이 마련되고, 이 기간 롤렉스,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유즈드(USED) 제품도 특가에 구입 할 수 있다.

행사기간 바이어 추천 기획 특가 상품으로 △샤넬 클래식 캐비어 점보 9,420,000원 → 7,900,000원 / 샤넬그랜드 샤핑 4,200,000원 → 3,750,000원 / 루이비통 트위스트 앤 트위스티 5,220,000원 → 4,800,000원 /보테가베네타 스몰 폴드 2,565,000원 → 2,055,000원 / 롤렉스 데이데이트 남성 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USED) 47,500,000원 → 37,500,000원 / 롤렉스 데이저스 트 여성골드 10포인트(USED) 34,500,000원 → 27,800,000원 / 롤렉스 서브마리너 흑판 콤비(USED) 22,890,000원에 판매한다.

이 기간 대백(씨티･대구은행) 카드로 해외유명 장르 100/200/300만 원 이상 구매시 7.5% 상당의 대백상품권(1일 1회/일부 브랜드 및 품목 제외)을 증정한다.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는 ｢아웃도어 겨울 아우터 빅 세일｣이 12월 5일(토)까지 마련되어 최대 60% 할인한 가격에 아우터를 구입 할 수 있다. △K2 엘리스 다운 19만4천원 / 고어텍스 등산화 16만7천원 △네파 구스 롱 다운 19만5천원, 리버서블 다운 18만9천원 △ 웨스트우드 경량 다운 6만9500원, 플리스 재킷 4만9천원에 판매한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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