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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8일까지 벼 정부 보급종 종자 신청하세요일품·삼광·백옥찰 등 6개 품종 2,135톤 공급, 시군농업기술센터서 접수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내년에 보급할 벼 정부 보급종 종자를 12월 18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 받는다.

경북도내에 보급될 벼 정부 보급종은 해담쌀, 일품, 삼광, 백옥찰, 조평, 운광 등 6개 품종 2천135톤으로, 올해 기상이변으로 벼 작황이 좋지 못해 지난해 2천408톤 보다 공급량이 줄었다.

또한 이번에 신청받는 벼 정부 보급종은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되므로 신청 농가에서는 이를 숙지해 신청해야 하며, 하이아미 품종은 발아율 미흡 등으로 종자원 검사에서 불합격되어 공급되지 않는다.

벼 정부 보급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기간 중 농업경영체 등록지 해당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정부 보급종 중에서 희망하는 품종과 수량을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8일까지이고 신청기간 이후 잔량이 남은 품종에 대해 내년 1월 4일부터 1월 29일까지 추가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확정된 벼 종자는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신청한 지역 관할 농협에서 배부될 예정이다.

김수연 경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공급되는 벼 정부 보급종이 전량 미소독으로 공급되므로 철저한 종자소독을 당부드리며, 새해 농업인실용교육 시 정확하고 효율적인 볍씨 종자 소독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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