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6층 하우스 브랜드 안경 전문점 '몬스터쿠키'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일상이 되면서 안경을 쓰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안경 김서림을 방지 할 수 있는 '안경클리너' 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서림 방지 안경클리너는 공기 중의 초친수 나노 입자로 미세하게 유리를 코팅을 해주는 제품으로 한번 사용으로 8 ~ 12시간 김서림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며, 300회(6개월 사용) 사용 가능 하다. 제품 가격은 개당 8천 원이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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