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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타(HuStar), 지역 인재양성 요람으로 우뚝 솟다대구혁신아카데미 1기 취업률·만족도↑ 2020년 19개 기업 참여
미래차산업 대구혁신아카데미 2기 현장실습 교육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미래 신성장산업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연·관이 공동협력 추진하고 있는 휴스타(HuStar)사업이 큰 성과를 이뤘다.

지역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의 기반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기획된 휴스타(HuStar)는 지금까지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되었던 인재양성사업과는 달리 지방정부의 주도로 지역대학, 연구‧지원기관, 지역기업이 함께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이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기업의 성장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는 데 목적이 있다.

휴스타(HuStar) 1단계 사업기간인 2022년까지 혁신지도자 50명, 혁신인재 3,000명 이상 양성과 지역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은 크게 대구시와 경북도가 각각 추진하고 있는 혁신아카데미사업과 대구시 중심의 혁신대학사업으로 나뉜다.

대구시 혁신아카데미는 로봇·미래형자동차․의료‧정보통신기술(ICT) 각 분야에서 기수별 대학원 수준의 고급 현장실무 교육(5개월)과 휴스타(HuStar) 참여기업 인턴근무(3개월) 등 8개월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기는 수료 및 취업, 2기는 기업인턴 과정 중에 있다.

특히 2019년 10월 개강한 1기는 로봇,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49명이 지역기업 등에 취업,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 80%의 높은 취업성과를 올렸다. 2020년 1월 실시한 참여기업 및 교육생의 만족도 조사결과에서도 평균 80점 이상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1기 대구 로봇산업 혁신아카데미에 참여해 현재 ㈜옵티머스시스템에 재직 중인 이준명씨는 “교육기간 동안 직접 로봇을 사용하고 개발하는 회사 관계자들과 만나 실무에 필요한 것을 배워 취업성공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지역기업맞춤형 현장실무교육을 받은 휴스타(HuStar) 혁신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2020년도의 경우 19개 기업들이 휴스타(HuStar) 사업에 신규 참여하였으며, 전담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및 각 사업단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려는 기업들의 문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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