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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뚫고...” 상주곶감 베트남 수출길 오른다
새해를 맞아 상주시 대표 농산품 곶감이 베트남으로 첫 수출 길에 올랐다. 상주시 제공

2021년 새해를 맞아 상주시 최고 농산품 곶감이 베트남으로 첫 수출 길에 올랐다.

청정 상주 지역에서 60여 일 동안 건조와 숙성과정을 반복하여 만들어진 상주곶감 8.6톤(20피트 컨테이너 2대)으로, 금액은 1억 1천만원 상당이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도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시장으로, 한류 열풍에 힘입어 국내 농산물 수출이 많은 국가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농산물 수출이 주춤하였다. 그러나 곶감은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새해에도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상주곶감은 현지 프리미엄 한인 마트인 강남마트에서 판매될 계획이며 베트남 최대 명절인 설에 맞춰 샤인머스켓 등 상주의 신선농산과 함께 추가로 수출될 전망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2020년 개화기 냉해 및 최장 장마로 감 수확이 크게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원 농가들의 노력으로 곶감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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