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화장대에서 하나의 화장품만 선택해야 한다면 그 주인공은 바로 ‘자외선 차단제’일 것이다.

요즘 출시되는 자외선 차단제는 제품의 특성상 자외선과 함께 각종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수분 크림만큼 촉촉함은 물론이고 자연스러운 톤업 기능까지 겸비한 제품이 대세이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는 넘버원 선케어 브랜드를 취급한다.

시세이도의 자외선 차단 제품 ‘파란자차’는 산뜻하고 가볍게 밀착되는 텍스처가 물/땀/열기/초미세먼지에도 강력하게 햇빛을 막아준다. 제품 가격은 5만원대(용량 50ml)이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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