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화이트빌 펜션은 설악산에서 불과 10여분 거리에 위치한 별장형 독채펜션이다.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휴가시즌이 다가오자 힐링을 할 수 있는 여행지를 선택하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휴가시즌이 되면 전국 방방곡곡 여행객들이 넘쳐나는데, 그중에서도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름 휴양지의 명소인 속초 권역이 매력적인 관광지로 많이 선택되고 있다.

속초는 동해안에서도 설악산과 동해바다 그리고 영랑호 같은 호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관광지이다. 속초와 인접한 고성군 또한 강릉, 양양 등 다른 지역보다는 여름 관광지로는 선호도가 덜하지만 매력적인 해변과 통일전망대 등 숨어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가 많은 곳이다. 특히나 관광과 힐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지역 중에 한 곳이다.

속초와 고성군 경계에 위치한 설악화이트빌 펜션은 설악산에서 불과 10여분 거리에 위치한 별장형 독채펜션이다.

설악산의 명소인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주변에는 빼곡한 산림으로 둘러 쌓여 있는 1,500평 대지위에 11채로 지어진 국내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빌리지 형태의 펜션으로 도심에 지친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전원 별장형으로 구성되어, 어느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도록 Village 간 공간이 완벽하게 분리된 독채형 펜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세대마다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고, 넓은 테라스에서 펜션 앞 계곡 물소리와 설악산 울산바위의 비경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바비큐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펜션 주변의 풍경은 지친 몸과 마음을 충분히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속초, 설악산 펜션을 찾는 이들에게 설악화이트빌 펜션이 힐링을 위한 여행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설악화이트빌펜션은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asokey)를 통하여 소비자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고 있으며, 펜션을 이용한 고객들의 살아 있는 다양한 후기도 올려놓아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설악화이트빌펜션 관계자는 “속초 가족펜션으로 많이들 찾고 있으며, 단체 관광객도 꾸준히 늘고 있어서 이와 관련한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서영 기자  newsmall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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