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금융 부동산건축
토종브랜드의 힘? 만촌역 태왕 디아너스 최고 경쟁률 68대 1
‘만촌역 태왕 디(THE)아너스’는 331가구 모집에 7천183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21.7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태왕 제공

대구 건설업체인 태왕이 향토 기업의 저력을 보여줬다.

태왕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 옛 남부정류장에 짓는 ‘만촌역 태왕 디(THE)아너스’가 최고 청약경쟁률 68.54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마감했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만촌역 태왕 디(THE)아너스’는 33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7천183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21.7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84㎡C는 1순위 해당지역에서 최고 68.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84㎡A는 58.83대 1, 84㎡B는 28.58대 1, 118㎡는 19.53대 1, 152㎡는 6.28대 1, 157㎡는 19.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84㎡C 청약경쟁률은 지난 3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만촌역’에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전용 84㎡A의 2배가 넘는 수준이다. 분양가는 84㎡B 타입 기준으로 3.3㎡ 당 평균 2400만 원, 8억5000만 원대다. 발코니 확장비와 마감재 옵션은 별도다.

태왕 관계자는 “지역 기업으로서 전용 84㎡에 대해 중도금 40% 집단 대출(이자후불제)을 가능케 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수요 및 요구를 정확히 파악, 품질 높은 아파트를 지어 ‘아너스’ 브랜드를 전국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시 분양한 상업시설인 ‘디(THE)아너스 애비뉴’ 중 스트리트 몰의 경우 오는 13~14일 이틀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내정가 공개 후 추첨을 통해 계약을 진행한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