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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7월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종류별 구매한도 조정지류식 20만원, 모바일·카드형 40만원으로 변경
영주시는 오늘부터 ‘영주사랑상품권’ 월별 개인 구매 한도를 변경 조정한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7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월별 개인 구매 한도를 변경 조정한다.

주요 변경사항은 월별 개인의 총 구매한도는 60만원으로 동일하며, 기존의 지류식 30만원, 모바일·카드 30만원을 지류식 20만원, 모바일·카드 40만원으로 조정한다.

이번 구매 한도 변경 조정은 구조적으로 부정유통이 어려운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의 사용을 장기적으로 확대하고, 1만원권 기준으로 상품권 발행에 소요되는 평균 비용이 지류식 2,410원, 모바일·카드 2,000원 정도인 만큼 구매 한도 조정을 통해 예산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김한득 일자리경제과장은 “영주사랑상품권 유통량 증가는 시민 여러분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결과”라며, “구매 한도 조정으로 장기적으로 상품권의 부정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고 모바일·카드형 상품권 유통량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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