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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면역력 대표할 ‘약선 음식’ 전문가 양성 나선다지역 대학 연계 약선음식 전문가 양성 교육, 차별화된 음식 개발
경북농업기술원은 4일 우리음식연구회원을 대상으로 ‘대표 K-푸드, 약선 음식’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농업기술원 제공

경북농업기술원은 4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우리음식연구회원 30명을 대상으로 ‘대표 K-푸드, 약선 음식’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식품시장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음식의 비중 증가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번 교육을 기획했으며, 지역만의 차별화된 음식문화를 개발해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포스트코로나와 약선’, ‘약선과 건강’ 등의 주제로 이론 강의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약선 갑장과, 약선 수제비, 블루베리동치미 등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우리음식연구회’는 전통․향토 식문화 확대․보급을 목적으로 농업기술원에서 2009년에 육성해 현재 약 1030여 명이 지역 식문화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원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한 민생살리기의 일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맛집을 활성화하기 위해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1시군 1특화밥상 레시피 개발과 밀키트․도시락 등 배달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경북은 다양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향토음식이 가장 풍부한 지역이다. 이번 교육으로 경북의 K-면역력 밥상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식문화 조성과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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