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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쌀, 독일 프랑크푸르트서도 인기상주시, 올 들어 세 차례 수출, 미국·캐나다 등 이어 유럽시장 개척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수출한 상주쌀.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상주 쌀 수출을 위해 독일 시장 개척에 나섰다.

상주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정태식)은 9월 30일 상주 쌀을 독일로 수출했다. 수출 길에 오른 쌀은 2톤(6백만원 상당)으로 적은 물량이지만, 올 들어 두 차례에 걸쳐 2톤(6백만원 상당)을 내보내는 등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 수출한 쌀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한독마트에서 판매한다.

상주시는 올해 2월 프랑크푸르트의 한독마트에 상주시 수출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쌀뿐만 아니라 곶감·배·농식품 가공제품도 판매 중이다.

상주시는 지금까지 미국과 캐나다 등 시장을 뚫은 데 이어 새로운 시장으로 유럽이 유망하다고 보고 독일 수출 길을 개척하고 있다.

상주 쌀은 미국·캐나다·영국·호주 등 해외시장에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시장개척에 노력하는 수출· 생산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유럽시장 개척을 위해 추가로 수출홍보관 설치를 검토하는 등 상주의 농특산물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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